전원향토의 맛과 멋이 어우러지고, 넉넉한 시골 인심이 넘실대는 풀빛향기 송정마을은 찾아오는 모든 이에게 진정한 마음의 고향이 되어주고 있다.
이곳에서는 천연염색, 천연비누만들기, 꽃누르미(압화) 등의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취사가 가능한 28평 규모의 방 2개, 거실 1개, 화장실 2개를 갖춘 마을회관에서 민박도 할 수 있다.
마을 주변의 볼거리로는 미륵사지, 보석박물관, 교도소세트장, 서동공원, 웅포곰개나루 등을 들 수 있으며 그 밖의 문화재로는 익산연동리석불좌상, 태봉사 삼존석불 등이 자리하고 있다.
이용시간 : 입실 12시 ~ 퇴실 12시
총객실수 : 1실 (1채 1실, 50명 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