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해수욕장인 변산 해수욕장과 고사포 송림 해수욕장 사이에 위치한 변산가든 민박은 두곳 모두 도보로 접근할 수 있어 편리하다. 매우 청결하고 아늑하고 또 저렴한 민박집으로 친절한 주인 아저씨의 미소가 인상적이다. 주변에는 변산반도국립공원이 있고 월명암, 내소사 , 선운사 등 국내 유명 사찰 등이 있고 가까이에 부안호가 있어 바다와는 또 다른 경치를 느낄 수 있어 좋다.
문의처 : 063-584-9500
소재지 : 전북 부안군 변산면 407-10
이용시간 : 입실 11시 ~ 퇴실 11시
총객실수 : 6실 (1채 6실, 35명 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