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스케빈은 정통 캐나다 수공식 통나무 펜션이다. 도립공원 모악산 자락의 깊은 계곡 및 농촌 풍경이 어우러져 있는 청정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등산을 겸하여 태조 왕건 촬영지 금산사 관광을 겸할 수 있고 주변의 계곡과 냇가에서 다슬기 잡이와 민물 낚시를 즐길 수 있다.
펜션 주위의 야산에서 가족과 함께 각종 산나물과 산딸기를 채취할 수 있고, 청정 무공해 야채를 구입하여 먹을 수 있으며, 25분 거리에 맛과 역사의 고장 온전골에서 전라도 특유의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고추장의 고장 순창에서의 관광을 즐길 수 있고, 5분 거리의 옥정호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며 전라도 특유의 각종 민물고기 요리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하 108미터에서 끌어올려 까다로운 수질검사를 무난히 통과한 청정 암반수를 식수 및 모든 생활용수로 공급하며, 정통 캐나다식 수공식 통나무집과 엔틱 스타일로 장식된 거실과 홈바에서 진한 커피향과 한 잔의 포도주에 젖어 들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완주군 문화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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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처 : 063-2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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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전북 완주군 구이면 1237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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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시간 : 입실 14시 ~ 퇴실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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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객실수 : 7실 (5채 7실, 60명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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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