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장풍 외관과 깔끔한 객실의 조화
다숲펜션과 사이좋게 자리한 <무주밸리하우스>. 넓은 마당에 우선 넉넉한 주차장을 확보하고 있다. 깔끔한 산장풍의 건물외관이 먼저 눈길을 끈다. 야외 바비큐장과 건물 한켠을 차지한 대형 공동취사장을 갖추고 있어 ‘펜션여행’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연인부터 가족단위의 관광객이 찾기 부족함이 없다. 깔끔한 객실은 2인실부터 15인실까지 다양한 크기로 준비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1층에 공용화장실과 세탁기를 구비하고 있어 스키시즌 장기 투숙객들 등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바비큐장과 식당 이용은 미리 예약해야 한다. 바비큐 그릴은 4인기준 1만 5,000원을 내면 이용할 수 있다. <무주군 문화관광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