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교동살래는 한옥마을의 중심 길인 은행로와 생태공원으로 조성된 전주천이 만나는 남천교 사거리에 자리잡고 있어서 문만 열면 남천교 다리 위에 세워진 청연루 누각의 위용이 정면으로 보이며,  누각에 올라 전주천 상류 치명자산의 정기를 흠뻑 느껴보거나  천변 산책로를 거닐며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고, 자전거 하이킹도 할 수 있게 개인용 자전거 2대와 커플자건거 1대를 구입하여 비치해두고  있습니다.    
  또한 바로 길 건너에 강암서예관이 있고 부근의  전주향교를 거쳐 오목대에 올라 한옥마을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 보고 태조로로 내려가 경기전이나 전동성당등을 관광하면서 전주의 멋과 맛을 흠씬 맛볼 수도 있습니다.     
 교동살래는 향긋한 차와 쾌적한 잠자리는 물론 아름다운 집으로 가꾸어서 "교동살래?"하고 물으면 "응, 교동살래!"하는 말이 저절로 나올 수 있도록 한국화가인 남편과 플로리스트인 아내가 힘을 모아 열과 성을 다하고 있숩니다..     
  저희와 소중한 인연을 한 번 맺고 싶지 않으십니까?     
  연락 주시면 성심 성의껏 모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