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동편백마을은 600년 역사를 가진 집성촌마을로 산과 들이 어우러진 전형적인 농촌마을이다. 마을 서쪽으로 금강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동쪽으로는 들이 형성되어 각종특용작물을 재배하여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다.
특히 마을 뒤편으로 조성된 편백나무숲이 장관을 이룬다. 웰빙과 건강을 고려하여 현대에 발맞춰 자연과 함께하는 다양한 숲속체험도 가능하며 마을에서 진행하는 농촌체험의 코스로 활용하고 있다. 황토집과 구들장이 있으며, 단체 세미나 및 워크숍에도 안성맞춤인 곳이다.
두동교회, 교도소 촬영세트장, 성당포구마을, 성당면 은행나무, 남궁찬묘석상 등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주변 경관을 즐기기에나 명소를 찾기에도 좋은 위치에 있다.
이용시간 : 입실 12시 ~ 퇴실 12시
총객실수 : 4실 (3채 4실, 80명 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