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면 신비한 들꽃과 함께 할 수 있고, 여름이면 모텔 주위의 울창한 숲과 넓은 바다의 물로 더위를 잊게 하고, 가을이면 풀벌레 소리를 즐길 수 있고 겨울에는 설경에 감탄이 절로 나오는 왕포리조텔은 사계절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이다. 노래방과 횟집을 같이 운영하고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전망이 좋고 저렴하기로 소문난 집이고 주인장의 친절함과 청결함도 빼놓을 수 없다.
문의처 : 063-582-3812
소재지 : 전북 부안군 진서면 183
이용시간 : 입실 14시 ~ 퇴실 12시
총객실수 : 25실 (1채 25실, 100명 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