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마을의 넉넉한 인심이 묻어나는 곳, 임실군의 계영당 민박은 부담 없는 가격과 안락한 온돌 시설로 꾸며진 객실을 자랑한다.
가장 편안한 고객만의 공간에 넉넉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주는 인테리어와 아늑한 공간 속 휴식을 위한 모든 편리함이 갖추어진 설비들이 감동 그 이상을 선사할 것이다. 무엇보다 경치 좋고 한적한 곳에 우뚝 서 있으며 합리적이고 저렴한 가격으로 손님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주변에 김용택 시인 생가가 자리한 진뫼마을, 천담가는 길, 회문산, 구담마을 등이 있으며 문화재로는 사곡리 남근석, 수락사지, 장암리 성지, 성미산성, 월파정, 의병격전지 등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주변 경관을 즐기기에나 명소를 찾기에도 좋은 위치에 있다. <임실군 문화관광과>
문의처 : 011-9640-5464
소재지 : 전북 임실군 덕치면 천담리 571
이용시간 : 입실 00시 ~ 퇴실 00시
총객실수 : 2실 (1채 2실, 30명 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