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대 후반에 건립되어 1930~1940년대에는 후학을 양성하던 서당으로 사용되었던 근대 조선의 전형적인 농촌형 한옥이다. 전통 아궁이며 다락방 대청마루가 그대로 보존되어 우리의 옛 정취를 느껴볼 수 있으며 주말 체험숙박손님에게는 별도의 비용으로 다도예절체험도 가능하다. 도보로 서강사 독립운동가인 장태수선생 생가를 둘러 볼 수 있다.
문의처 : 011-659-0157
소재지 : 전북 김제시 금구면 서도리 113
이용시간 : 입실 14시 ~ 퇴실 10시
총객실수 : 4실 (0채 4실, 10명 수용)